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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대입전형 표준화·발전방안 심포지엄 25일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1:09

서울대·카이스트·한국교원대 등 11개 대학 입학전문가 패널로 참가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 및 향후 대입전형 방향을 주제로 진행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이상경)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입전형 표준화 및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발혔다.

경상대 입학본부(본부장 김대군)는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수도권과 영호남 권역 주요 대학 간 정보공유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계획했다.

또한 향후 입학전형 계획의 안내를 통해 고교교사의 진학지도와 상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진로진학 담당 핵심교사 150여명과 경상대를 비롯해 서울대·카이스트·한국교원대·경북대 등 11개 대학의 입학전문가 15명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경상대 김대군 입학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사례와 2019학년도 대입전형 방향’을 주제로 수도권에서는 숭실대·카이스트·서울시립대·한국교원대·서울대 순서로 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영남권역에서는 경상대·경북대·부산대·부경대·동아대·진주교대 순으로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

경상대 입학본부는 수도권 및 영남권역 대학 간 정보 공유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대학입학전형의 전형요소 표준화를 위해 한걸음 다가감으로써 입시를 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사교육 컨설팅비 감소에 기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입전형 표준화·발전방안 심포지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대 입학정책실(055-772-0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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