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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도시 개발 효과… 건축물 거래 52%↑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2:01

작년 건축물 거래 증가율 ‘전국 9위’
충북 충주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충주신도시 개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충주시의 건축물 거래량이 전년도 대비 5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R-One 부동산 통계정보에 따르면 2016년 충주시의 건축물 거래량은 8797동으로 지난 2015년 5777동 보다 3020동이 증가했다.
 
이런 증가율은 특별자치 시·도인 세종시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아홉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건축물 거래량은 193만7000동으로 지난 2015년의 210만5000동 보다 7만8000동(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충주시 토지 거래도 1만3966필지에서 1만6930필지로 2964필지가 증가했다.
 
이상정 시 허가민원과장은 “서충주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충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충주신도시의 산업용지 분양률은 기업도시 95%, 첨단산업단지 100%, 메가폴리스 78%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신도시에는 1만1259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14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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