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 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어촌 주택개량, 빈집 정비,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 등 3개 사업이 시행된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총 85동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불량주택을 고치거나 주택을 신축?증축?개축 등을 할 경우 소요비용에 대해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52동을 대상으로 100만원 한도 내에서 철거와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총 32동을 대상으로 자부담 50%, 212만원 한도 내에서 슬레이트지붕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정주의욕을 고취, 인구 유입과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남해군청 도시건축과 경관건축팀(055-860-3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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