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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주요추진 분야는 교통소통과 안전대책, 민생경제과 서민생활 안정, 산불예방과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대책, 비상진료와 보건대책,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괄반 등 8개반 16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기간 동안 응급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AI에 대응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며 "설 연휴 산불방지를 위해 전 실과소와 전 읍면동에서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