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각종 과태료, 부담금, 과징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업무를 전담부서인 세무과 세외수입체납담당으로 이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세무과 내 세외수입체납담당을 신설해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한 결과, 지난 2014년까지 7~9% 대에 머물렀던 징수율을 2015년 11%, 2016년 21%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부과업무담당자 44명을 대상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이관과 세외수입 부과에 따른 유의사항, 체납처분 절차와 실시간 체납시스템 활용 등에 대한 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세외수입금 징수 실적 거양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전 부서와 유기적 협조 하에 자주재원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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