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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장애인 복지예산에 1209억 투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4:34

경북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노인·장애인 복지예산에 1209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839억원 투입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다.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19만원, 부부가구 190만4000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지급되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  2만6200명에게 607억원이 지원한다.

노인돌봄서비스사업 15억원,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 활동지원 42억원, 맞춤형 경로당 지원으로 경로당 화장실 현대화사업, 운영비, 정수기 보급 및 안전관리 CCTV설치사업 등에 50억원을 투입한다.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장기요양기관에 53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 8억원을 지원하며, 최근 치매 노인수 증가함에 따라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 노인들을 보호한다.

신도청 이전지 내에 지난해 10월 초에 개원한 안동장사문화공원은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 및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형물을 설치하고, 구?화장장 건물 철거로 주변경관 조성 등에 6억원을 투입한다.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분야에 74억원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또 장애인 일자리사업 9억원,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5억원, 장애인복지시설 31곳에 운영지원비 250억원을 투입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도청 소재지에 부응하도록 노인?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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