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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맞이 민관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4:40

서귀포시는 24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공=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24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안문협), 동홍동 자율방재단 및 서귀포시와 함께 설맞이 민관합동 안전문화 캠페인과 오일시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한 캠페인은 우리시에 추진하고 있는 안전시책인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사용방법과 재난문자알리미 신청에 중점을 두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서귀포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으며 설맞이 다중이용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공사현장 등 시설물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오일시장 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였다.
 
안전신문고는 앱을 설치한 후 위험요소를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첨부하여 신고 발생지역과 신고내용을 작성하면 우리시에서 소관 부서 및 읍면동을 지정하여 처리 및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0여건에 대해 처리하였다.
 
재난문자알리미는 폭염, 태풍, 호우주의보, 경보 등 자연재난에 대해 사전 문자를 전송하여 현재의 상황과 향후 대처방안 등을 알리는 자연재난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현재 1만5000명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총괄과장(과장 김형섭)은 “관내 건축현장이 급증하는 등 주변에 안전사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짐에 따라 안전신문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서귀포시 만들기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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