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외롭고 소외된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이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가구 위문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저소득 764가구, 장애인 56가구, 독거노인 141가구 등 1200여가정에 상품권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추가로 발생되는 어려운 가구는 읍면 자체계획에 의해 위문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석종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상부상조의 기풍을 확산하고자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만두를 빚어 전달하는 등 다양하게 어려운 가구를 보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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