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도내 유통 설 명절 성수식품 유해물질 '안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5:13

경북도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명절 제수용 식품과 선물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의 유해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는 식약처, 도, 시.군에서 검사 의뢰된 사과?배 등 농산물 55건과 조기?명태 등 수산물 7건, 식용유?한과?주류?두부?튀김가루?건어포류 등 가공식품 200건 등 총 26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오염 등을 검사했다.

가공식품과 수산물은 모두 식품 기준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농산물 경우 사과, 건고춧잎, 부추 등 8건에서 기준치 이내의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검출량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섭취하면 안전한 정도의 미량이 검출됐다.

김준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 등 성수기 다소비식품의 유해물질 검사를 적기에 실시해 도민들이 명절 준비에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농수산물 잔류농약 검사, 방사능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