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교복지원금 6년째 기탁 ‘사회공헌 실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5:17

하충식 이사장 박종훈 교육감에게 2억원 전달…현재까지 학생 7998명 혜택
24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감집무실에서 하충식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가운데)이 박종훈 교육감에게 교복지원금 2억원을 전달한 후 기탁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이 경남지역 저소득층 중?고 신입생을 위해 교복지원금 2억원을 경남도교육청에 기탁했다.

하충식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은 24일 오전 11시30분 경남교육청을 방문, 박종훈 교육감에게 교복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2017학년도 중?고 신입생 1333명에게 15만원씩 지급되며 교복 구입에 사용된다.

하충식 이사장과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012년 2월, 교복 기부협약을 맺고 해마다 2억원씩 10년간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모두 12억원을 지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이 지금까지 교복지원 사업에 기부한 12억원은 학생 7998명에게 큰 도움을 줬다.

이날 하충식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훈 교육감은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과 임직원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은 사회공헌 사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복 지원비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신입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하충식 이사장은 23년 동안 병원이 후원해온 필봉장학재단과 더불어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시설아동 문화체험?교육지원 ▲지역 노인 돕기 ▲환경 정화활동 ▲사회단체 후원 ▲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