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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이웃돕기 기탁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동장 전수섭)은 유례를 찾기 힘든 경기 불황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태백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4일 온누리상품권 345만원과 백미 10포(10kg)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이웃돕기에는 강정득?김희순?김한욱?신정용 시와 이숙례 통영다찌 대표, 주민자치위원회, 제광부녀경로당, 풍물단,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태백자율방범대(여). 태백자율방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새진해새마을금고 등 총 15개 기관, 단체, 개인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품은 태백동 복지통장으로부터 추천받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됐다.
전수섭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돌보는 사회안전망으로서 공공영역에서 많은 한계가 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