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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명절 전통시장 물품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6:04

2015년 본원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후 4차례 구매 총액 2억8700만원
KTL이 경남 진주시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원복)은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대형유통매장의 증가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 홍보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진주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KTL은 특히 지난 2015년 본원의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이후, 계속해서 전통시장 선물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에는 지역 특산물인 멸치, 쌀, 곶감을 총 6300만원어치 구매해 전국의 KTL 직원에게 전달했다.

그 동안 구입한 네 차례의 누적 구매 금액도 2억8000여만원에 달한다.

또한 진주 푸드마켓뱅크, 진주 푸른샘어린이집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도 나눔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원복 KTL 원장과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하는 모습.(사진제공=KTL)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한 이원복 원장은 "지역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지난해 우주 및 항공 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지역 경제발전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전 직원이 팔을 걷어 지역사회가 인정한 착한 이웃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L은 본원 이전 후,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기술센터의 진주 유치를 통해, 진주의 우주 항공도시 도약을 이끌었다.

또 '네팔 진주학교 짓기' 성금 모금과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한국소비자원은 '참가격(price.go.kr)’ 홈페이지를 통해 명절에 많이 찾는 25개 가공·신선식품 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 최대 3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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