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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야간 해상 투신 30대여 긴급구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1:37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 뛰어든 30대 여성이 목포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오전 1시쯤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서산해경안전센터와 서해특구대에서 신속히 출동해 익수자 김모씨(33.여.광주)를 구조, 119의 도움을 받아 한국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익수자는 입고 있는 패딩점퍼에 의해 물에 떠있는 상태로 구조돼 호흡 및 맥박 등 의식은 있었으나, 술에 만취해 의사소통이 불가했다.

김씨는 신변을 비관해 술에 만취한 상태로 바다에 뛰어든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에 이송된 김씨는 건강상태 이상이 없어 가족과 함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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