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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가동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7-01-25 11:38

비상진료, 당번 의료기관 지정 운영
강릉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설 연휴에도 종합병원, 당번 의료기관, 약국 등은 쉼 없이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강릉시보건소는 주민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함께 당직의료기관 88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12개소를 별도 지정·운영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연휴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당번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종합병원 4개소(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고려병원, 강릉의료원) 응급실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119 응급정보센터(국번없이 119),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강릉시보건소(033-660-3000)에 문의하면 신속하게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www.gnhc.go.kr) 및 응급의료포털 E-Gen홈페이지(www.e-gen.or.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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