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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아시아뉴스통신DB |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25일 설명절을 맞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학교 현장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학교를 가꾸는 현장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 총장은 현장직원 계약직, 주차용역, 청소용역, 보안용역 등 대표직원 4명에게 선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윤 총장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의 의미처럼 올 한 해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