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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0 10:2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이번 달부터 120생활민원기동대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어려운 세대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가옥에서 당장 필요한 창문, 천장, 마루, 배수로 등을 보수해 줌으로서 생활불편을 겪는 세대의 아픔을 덜어 주고자 시행한다.

마산합포구는 신청한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보수가 시급한 세대를 우선적으로 선정, 추진하게 된다.

강호동 구청장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소외계층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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