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년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 운영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정희) 주관으로 열리는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 행사는 중·고등학교 졸업을 맞아 더 이상 입지 않는 교복을 학교에서 기증받아 깨끗하게 수선 및 다림질하여 저렴한 가격(1점당 3000원~1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 소재 총 11개 중·고등학교(중학교-경수중, 경일중, 광희중, 동마중, 마장중, 무학중, 성원중, 옥정중, 한대사대부중 / 고등학교-무학여고, 서울방송고)가 참여하며 행사 당일 교복을 기증받아 현장판매도 가능하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성동구의 저소득층 자녀 학용품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교복 판매 후 잔여 교복은 해당 학교 상설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는 선배가 후배에게 교복을 물려주면서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저렴한 교복 구매 비용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까지 완화할 수 있는 행사로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