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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주)에넥스 노동조합이 황간면사무소를 방문해 황간면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현수 황간면장, 한명식 황간면장학회장, 정운석 에넥스 노조위원장.(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주)에넥스 노동조합(위원장 정운석)은 10일 황간면사무소를 찾아 황간면장학회(회장 한명식)에 장학기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에넥스는 국내 최초의 컬러 도장을 선봬 부엌가구 패션화를 선도하고 접착제를 없앤 친환경가구 ‘워터본’을 개발하는 등 가구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업체로 소속 직원들과 힘을 합쳐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 정운석 노조위원장은 “황간면 발전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황간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간면장학회는 해마다 3월쯤 지역 우수학생 6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