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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성과공유 워크숍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2-10 14:33

9일 충남 아산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지난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과 대학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산학평생대학이 지난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은 9일 온양관광호텔에서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과 대학간 네트워크 활성화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2018년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발굴 및 학생발굴 ▲학생이 입사하고 싶은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발굴 ▲일학습병행제 추가 참여학과에 대한 프로그램 구성 ▲재직자단계 자격연계형, 대학연계형 참여기업 발굴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해 100여개 참여 기업체와 학생간 매칭을 통한 사업성과를 분석했다.

올해 목표를 놓고 산학협력전담 교수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개진도 주고 받았다. 

사업단은 또 양질의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과 학생의 미스매치 해소 및 체계적인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취업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겠다는 비전을 도출했다.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교류시간과 특강도 열렸다.

이동윤 아산시 기업협력관은 지역 기업의 기술이전 성과 및 기술사업화 성공모델에 대한 사례발표 특강을 했다.

이 기업협력관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협력, 지역의 우수인재와 지역 강소기업간 매칭을 통해 아산시-대학-기업이 상호 윈-윈(win-win)하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광수 산학평생대학장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새로운 사례를 만들고 차별화된 일학습병행제, 장기현장실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노력을 배가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참여 기업, 학생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향대는 IPP일학습병행제를 통해 15개 기업에서 30명이 일학습병행제를, 88개 기업에서 135명이 장기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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