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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이시종 충북지사는 10일 오후 괴산군을 방문해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날 2017년 도정 설명과 함께 괴산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충북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근 5년간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 실질경제성장율 전국 2위, 수출증가율 전국 2위, 지난해 고용률 전국 2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1위(광역도 중) 등 각 분야별 경제지표가 지속 상승세로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힌 후 “이는 괴산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산식품거점산업단지 조성, 유기식품산업단지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행복주택 건립, 괴산~음성 국도 건설, 굴티재 위험도로 개량, 유기농엑스포광장 조성,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해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 건설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며칠 전 보은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각별한 관심과 예방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들은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 농가에서는 백신 접종, 농가 방역 등 구제역 차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관계자 및 축산 농장 인근 거주자 등은 참석을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