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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2-10 16:25

화환대신 쌀 1000kg받아 좋은세상에 기부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는 10일 오후2시 진주시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1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18대 김창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9대 강정회 회장이 취임을 하고, 그동안 농업경영인회 조직활성화와 농촌인력육성에 힘써온 김창연 직전회장 및 강호용 직전사무국장에게 이창희 진주시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한농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는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진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복지시책중의 하나인 좋은세상에 동참하고자 쌀1000kg (200만원 상당)을 진주시 좋은 세상에 기부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 연합회 회장이 진주시 좋은세상에 백미를 기탁하는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이창희 진주시장은 “어려운 농업현실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많은 걸림돌이 있지만, 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사업예산의 신속집행으로 진주 농업발전은 물론 남부권 중심도시이자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연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한농연의 발전을 위해 유능한 후계인력 발굴 육성으로 우리시 농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든 것 같다”고 회고하고 “새로 취임하는 강정회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강정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2년 동안 진주시 농업경영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김창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진주시의 농업발전과 농업경영인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농업경영인 회원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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