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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7-02-10 16:51

순천경찰서(총경 김홍균)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해 순천시 동명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0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신호등, 교통표지, 노면표시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개선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본격적인 어린이 통학이 시작되기 전 제 기능을 상실한 고원식횡단보도과 과속방지턱, 교통표지 등 재정비와 퇴색된 미끄럼방지시설, 노면표시 등 도색하여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경찰 교통관리과 강정주 경사는 “순천시와 협조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주정차해소를 위해 불법주정차 CCTV를 설치하여 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적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균 경찰서장은 “어린이사고예방을 위해 순천시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보호구역을 정비할 것이며,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보행자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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