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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구본영 시장이 민생행정 추진을 위한 첫 행선지로 백석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 1월 17일 백석동에서 시작한 30개 읍면동 순회를 10일 입장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중심 찾아가는 소통행정’은 생활현장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실시됐으며 4000여명의 시민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300건 이상의 건의사항을 받는 등 방문 목표인 시민들과의 소통에 성과를 이뤄냈다.
구본영 시장 이하 소통행정을 추진해 온 관계공무원들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6시간 이상 시민들에게 지난해 시정 성과와 올해 역점과제, 그리고 지난해 개진된 건의사항의 추진결과를 설명하고 지역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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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구본영 천안시장은 민생행정 둘째 날 행보로 동남구 문성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대표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와 차별화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과 대화에 더 집중하고 읍·면·동 업무보고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형식을 간소화했으며 경로당과 복지관뿐만 아니라 기업체, 오이재배 농가 등도 찾아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본영 시장은 “소통행정 기간 동안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 중 민원처리 사항은 반영 여부와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건의자에 안내하고 정책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시민중심 행복천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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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천안시장이 23일 성정1동 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중심 소통행정’ 릴레이 방문을 진행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