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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수능 후 청소년 일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2-11 08:24

9일 오후 7시 청소년들이 붐비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담배골목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경찰 교육청 학교 협력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일탈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산경찰서)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이창수)는 9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여 동안 부평 문화·테마의 거리와 청소년들이 붐비는 담배골목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선정경찰, 교육청, 학교, 협력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일탈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한 해방감을 자칫 음주, 흡연 등 비행?탈선행위로 표출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거리를 행진하며 비행 예방 홍보물품 배부, 흡연?음주 청소년 선도, 유해 업소에 대한 계도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위한 어른들의 관심에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화답했고, 주변 식당 술집 업주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출입시 철저한 신분확인을 약속하였다.

이창수 삼산서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 풍토 조정을 위해 가정,학교,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범죄 및 비행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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