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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충북도내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운영비로 23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각 중학교의 1학년 학생 수에 따라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지원하며 지원 학교 수는 국립중학교, 농산촌거점별우수교를 제외한 124개 중학교이다.
예산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참여형 자유학기 활동으로 진로탐색, 예술·체육,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학습 재료비, 교재, 교구, 체험학습비 등의 운영비로 사용된다.
또 자유학기의 수업, 평가 혁신, 활동을 일반 학기와 연계해 수업의 전반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연구·시범학교에는 교당 평균 1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도교육청 이유수 중등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참여 중심의 배움과 체험활동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