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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가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했다.
11일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확보된 사업비는 농가 경영안정과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전업농 등이 영농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농지매매와 장기임대차를 지원하는 농지규모화사업에 58억원이 집행된다.
과수원의 규모확대와 집단화가 가능하도록 매매 또는 장기임대차를 지원하는 과원규모화사업 19억원, 2030세대 젊은 농업인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비축사업 58억원, 농가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경영회생사업비 194억원 등이다.
또 65세이상 고령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는 농지연금사업에 34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오현 본부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쌀수급 안정을 위해 신규매입 임대 농지 26ha와 임대기간 만료로 재계약되는 농지 25ha에 대하여는 임대시 최소 2년이상 벼 이외 타작물재배를 의무화하는 정부 쌀 수급조절 정책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해당 시·군 인근지사에 있는 농지은행부를 방문해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