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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 보은 종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청주 쿡앤아트 요리체험학습장을 찾아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요리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 종곡초등학교(교장 배창근)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를 꿈·끼 탐색주간으로 정하고 체험중심의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10일 청주 쿡앤아트 요리체험학습장과 청주 실내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색다른 겨울스포츠를 경험하고 친환경요리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 쿡앤아트 요리체험학습장을 찾은 학생들은 앞치마와 요리사 모자를 쓰고 쉐프가 돼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토핑을 올린 다음 화덕에 구워보는 등 개성 만점의 피자를 완성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리체험에 이어 신나는 아이스스케이팅 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스케이팅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교육을 받은 후 자유스케이팅 시간을 가졌다. 엉거주춤 서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힘을 주기도 하고 가끔은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법 쌩쌩 달리며 신나게 얼음을 지쳤다.
서은영 학생회장(6년)은 “종곡초에 6년 동안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니 기분이 좋고 친구들과 맛있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즐거웠다”며 “졸업하기가 아쉽고 학교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창근 교장은 “평소 체험해보지 못했던 이색 스포츠와 친환경 요리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경험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