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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특수교육 밝은 미래 향한 첫걸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11 10:08

경산교육지원청, 2017 경산특수교육활성화 위한 T/F팀 협의회 개최
경산교육지원청이 10일 경산 관내 교장, 교감, 특수교사, 통합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학부모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경산특수교육활성화를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교육지원청)

경북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10일 경산 관내 교장, 교감, 특수교사, 통합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학부모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경산특수교육운영을 위한 협의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T/F팀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한해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실적을 살펴보고 2017년 계획수립 및 활성화를 위한 선진 기관 탐방 결과 보고, 기본계획수립 방향 설정 및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특수학급 교실수업개선,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지원 등 주요 사업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고, 관내 특수교사 및 미설치교 특수교육 담당 교사들의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금옥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일반학생들보다 더 세밀하고 섬세하게 지도하고 보살펴야 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더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특수교육 지원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과 부모님들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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