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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정문./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017학년도 정시입학전형에서 신입생들의 수능평균점수가 2년 전보다 31점 높아지는 등 대한민국 중심대학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북대에 따르면 2017학년도 정시입학 전형 결과 신입생들의 수능평균점수가 지난 2016학년도 보다 6점 높아지고 2015학년도 보다는 무려 31점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7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은 ‘불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전년도 시험보다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들의 합격 평균점수가 6점이 상승한 것은 충북대가 내실을 높이고 대내외적으로 대학 홍보를 열심히 한 결과로 풀이된다.
충북대는 제2도서관 건립,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의대 실습실, 학생생활관, 학생식당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과 코어사업 선정, 캠퍼스 광역화 및 특성화 사업을 통해 대학교육의 내실을 높여왔다.
그 결과 학생만족도 3년 연속 1위, 2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학교 내실을 높이고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대외적으로는 대학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적극 홍보해왔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 5.13대1을 기록해 거점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5대1의 평균경쟁률을 넘어서기도 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는 ‘대한민국의 중심 꿈을 이루는 창의공동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충북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