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침수예방 위해 하수도 전면 정비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2-11 12:12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예방과 원활한 빗물배제를 위해 대가야읍 시가지의 노후관 교체와 기존 하수관 단면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고령군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으로 옛날부터 사용해 오던 석축형 수로와 노후 흄관 등을 전면 교체하고, 폭우시 빗물 상습 정체구간과 침수지역에 대해서도 하수관로 단면을 확대해 폭우시에도 안전한 대가야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하수도 정비대책 수립완료,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완료를 거쳐 올해 2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하게 됐다.

대가야읍 시가지 중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기공단 하수관로 교체를 시작으로 읍 시가지 주요구간에 대해 연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전한 도시건설을 위한 백년대계로써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