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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 차정섭 군수를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2017년 사업계획과 외부이사추천과 후보자 모집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간공동위원장에는 문영택 경상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2017년 사업계획으로는 지역사회복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수렴과 교류협력의 장을 위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인식·실무능력향상을 위한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연계 등 지역 내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복지시책을 포괄적으로 조정·연계해 효율성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민·관의 긍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협력 강화 등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군민 체감도 향상과 중복·누락 방지에 따른 업무효율성을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다.
차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복지함안을 만들고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위원님들의 큰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