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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는 졸업식을 맞아 합천여고와 삼가고 졸업생, 재학생 6명에게 각 100만원씩 통일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회장 이점용)는 미래 통일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10일 졸업식을 맞아 합천여고와 삼가고 체육관에서 졸업생, 재학생 6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통일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통일 장학금은 미래세대 통일주역인 지역 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 통일 후계세대의 육성을 위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합천여자고등학교 3명, 삼가고등학교 3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점용 민주평통 협의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은 지역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는 시대적 사명이다.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돼 지역사회와 국가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용문전력 대표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장인 이점용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난 2000년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 현재까지 총 80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