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황병한)은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해체 등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택개량사업 18동, 빈집정비 10동, 슬레이트지붕해제 22동을 선정해 저금리 대출 및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택개량사업 대상가구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정금리일 경우 연리 2% 대출금리로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지역농.축협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할 수 있다.
조광래 북구 건축허가과장은 "농어촌 지역의 빈집정비 사업 및 슬레이트 지붕해제 지원사업도 진행 중으로 빈집정비의 경우 동당 75만원, 슬레이트지붕을 해체할 경우 동당 200만원씩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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