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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정유년 첫 해군수병 힘찬 항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02-11 15:41

해군병 638기 정모수여∙수료식 거행...정예수병 1206명 탄생
10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해군병 638기 정모수여?수료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모를 수여받은 해군병 638기들이 사령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미진 하사)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윤정상)는 10일 해군병 638기 정모수여?수료식을 거행했다.

해군병 638기 1206명은 지난 1월2일 입영한 후, 기존 5.6주에서 6주로 늘어난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처음 적용받았다.

이 기간 동안 기초체력단련, 군인기본자세 교육, 전투수영과 해상 종합생존훈련, 야전교육훈련, 무수면 훈련, IBS훈련 등을 소화해 내며 당당한 대한민국 해군수병으로 거듭났다.
 
10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해군병 638기 정모수여?수료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윤정상 사령관이 수료병 대표에게 정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김미진 하사)

윤정상 교육사령관은 “오늘 여러분에게 수여된 정모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국가와 국민이 거는 기대와 신뢰, 그리고 해군으로서의 명예와 책임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순간부터 항상 나보다는 조국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은 제2군사교육단 예하 학교기관에서 각 병종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화된 보수교육을 받은 뒤, 실무부대에 배치돼 조국해양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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