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오는 13일부터 창의적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수익공모 제도를 시행한다.
수익공모 제도란 사업자가 인천지하철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아이템이 있는 사업계획을 제안하면 공사가 사업성, 사업수행능력, 기술력, 제안가격 등을 심의해 60일 이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 시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누구나 손쉽게 사업제안을 하고 전문적인 사업심의를 받아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 관련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수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업무 시스템을 가동한다.
사업수행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사업자는 상시적으로 공사홈페이지 또는 서류접수(032-451-2203)를 통해 사업제안을 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인천교통공사와 계약체결 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수익성 있는 아이템과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사는 “수익사업 공모 제도를 통해 신기술 광고사업, 역사 및 역세권 유휴공간 개발사업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수익사업 모델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와 사업자 모두가 윈-윈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에 기여하는 제도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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