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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보조 해줄 자원봉사자 90명을 모집한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 자원봉사자는 도내 유·초·중·고와 특수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급식준비, 배식, 대·소변 돕기, 안전지도, 생활지도, 특별행사(운동회. 현장학습 등)를 보조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초·중학교에 42명, 특수학교에 34명, 고등학교에 1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각 지역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학교 구인정보’란을 통해 모집학교를 확인한 후 이달 말까지 ‘교육기부신청서’를 작성, 공고가 올라온 해당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에 자원봉사 활동비를 1인당 하루 3만5000원, 135일간 모두 472만5000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활동비 지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