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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전경.(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개의 교육과정을 신설해 모두 220여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의 인생 2막 준비를 돕기 위한 ‘50+인생교실’이 새롭게 마련돼 벌써부터 해당 연령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 1학기에는 일반교양, 자격취득, 특별기획 등 220여개 강좌를 개설하며 충북대 학생, 구성원,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내 노래로 음반만들기, 맥간서예, NCS교육훈련지도사, 부모교육지도사, 노인 치매 예방 요가, 토탈공예, 펩아트 등 20개의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50대 이상인 중장년의 인생 2막 준비를 돕기 위한 ‘50+인생교실’도 새롭게 선뵌다. 이 과정에는 왕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입문, 노인 치매예방요가, 실버댄스스포츠, 재미있는 시낭송교실,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등 9개의 과목이 포함된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bnu2076)를 개설하고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학습자를 위한 웹 접근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전국 국?공립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중 최초로 강좌소개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강사이력소개’, ‘강좌소개’, ‘수료후 활용방안’ 등의 강의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강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수강생들의 강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현재 충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는 100여개에 이르는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인터넷, 전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cbnu.ac.kr) 또는 전화(043-261-207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