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내수 가축분뇨처리시설 시운전을 한다.
청주시는 12일 이날부터 기존에 운영해오던 시설의 처리능력이 저하되고 악취발생이 심각해 내수하수공공하수처리시설 옆 부지에 신설하고 있는 내수 가축분뇨처리시설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는 특성상 오염물질 부하량이 매우 큰 폐수여서 충분한 처리 없이 방류될 경우 하천 수질악화를 비롯해 토양, 지하수 등 환경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신설중인 가축분뇨처리시설은 하루 140t 처리규모로, 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월 준공 목표이다.
청주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수질개선 등 환경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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