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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특별사법경찰이 민생치안 5개분야에 대해 시기.테마별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민생치안 5개분야인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환경,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시기.테마별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사경은 설명절성수품(1~2월), 비산먼지(3~4월), 공중위생업소(4~5월), 행락철 식중독(7~8월), 복숭아 및 추석성수품(8~10월), 청소년 유해업소(11~12월)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사경은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캠페인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의도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형사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취약지역 특별단속을 강화하고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PC방 등에 대해 미성년자 고용, 주류제공 행위, 청소년 유해 우려가 있는 사진 부착물 등을 중점 단속한다.
한편 올해들어 원산지 표시가 강화돼 농산물 8개 품목과 12개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새로 추가된 품목은 죽, 누릉지, 콩(두부류, 콩국수, 콩비지), 오징어, 꽃게, 참조기 등이다.
원산지표시, 식품.공중위생, 환경, 청소년보호 등 민생관련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세종시 생활안전과 민생사법경찰담당(300-3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민생분야 범죄예방과 유해환경을 사전 차단해 시민 생활안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