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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0일 충남천안 소재 입장 저수지에서 이준원 농림수산식품부 차관(가운데)과 김병찬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안전대진단이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합동으로 천안에 있는 입장저수지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 점검을 지난 10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설물 점검은 대형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국가전체의 안전대진단으로 농업시설에 대한 안전확보 을 위한 것이다.
특히 저수지 붕괴시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하고 농어촌공사와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병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저수지 붕괴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
이준원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일선에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설물의 안전은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안전과 통합의 사회 시책과 직결되는 문제로 노후저수지에 대한 점검·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찬 충남지역본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점검·정비를 강화하겠다”며 “대규모 재해발생에 대비한 사전 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