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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렌타인데이 대비 초코릿류, 캔디류 등 점검 양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2-12 14:09

시·군·구 교차점검 통해 관내 제조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지난 7일 인천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관내 초콜릿류, 과자 및 캔디류 제조?판매업소 총 145개소에 대해 지도점검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시·군·구 교차점검을 통해 관내 초콜릿류, 과자 및 캔디류 제조?판매업소 총 145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점검사항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작업장의 위생관리기준 등의 준수 여부 중점 점검 결과, 영업자 건강진단 미이행 업소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2개소, 생산작업일지 등 관계서류 미작성 위반업소 1개소, 유통 기한경과제품 보관업소 1개소, 방충시설 미설치 1개소 및 영업시설물 전부철거 2개소 등 총 8개 업소를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과자와 초콜릿, 사탕류 등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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