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창원시가 제2호 공동육아나눔터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개소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지난 3일 여성회관 마산관 1층에 문을 연 ‘창원시 제1호 공동육아나눔터’에 이어 10일 오후 2시 여성회관 창원관 4층에 창원시 제2호 공동육아나눔터인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암 창원시 여성복지국장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이옥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최재영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 한영애 경상남도의원,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석,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개소를 축하했다.
‘제2호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경상남도 저출산 극복대책인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회관 창원관안에 159㎡ 규모로 설치됐다.
개소에 앞서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 이용자의 편익을 위해 여성회관 1층에 위치했던 장난감도서관을 같은 층으로 이전했다.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 돌봄공간으로 모유수유실, 각종 장난감과 도서 등이 비치돼, 자녀와 부모가 함께 각종 놀이와 독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가족품앗이 활동과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암 국장은 “이곳은 육아를 이웃과 함께 키우고 돌보면서 즐겁고 신나는 과정을 경험하는 공간이자 부모와 자녀들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회원가입 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여성회관 창원관 055-225-3989), ‘공동육아나눔터’(여성회관 마산관 055-225-40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