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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대방청년회가 남양열린공원 옆 ‘대방유적비’에서 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대방청년회(회장 박동영)는 11일 정오부터 남양열린공원 옆 대방유적비 앞에서 김석규 시의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유적비 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대방유적비 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옛 고을과 선조를 추모하고, 주민들의 무사평온을 기원하는 한편, 창원광역시 승격 대선 공약화를 기원했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해마다 달집태우기와 풍물놀이, 민속놀이, 동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동민의 안녕과 화합을 염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구제역과 AI 전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행사를 축소해 진행됐다.
‘대방유적비 제’를 마친 후 동네 노인들과 주민들에게 떡국 등 제례음식을 나눠먹으며 상호 덕담을 나누는 등 동민 서로간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