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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성주동, ‘광역시 승격 염원∙동민안녕 기원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12 14:55

11일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자연마을에서 ‘창원광역시 승격?동민안녕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자연마을에서 11일 여월태 전 창원시의원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광역시 승격?동민안녕 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올해 들어 구제역까지 발생해, 행사는 전면 취소되고 마을단위의 기원제만 지냈다.

이날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기원제로 축소돼, 다소 서운한 기색이 역역했지만 반면에 창원광역시 승격 대선공약화 염원과 동민안녕 기원제를 엄숙하게 지냈다.

기원제를 마친 후 주민들은 마을단위로 경로당에서 떡국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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