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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3주간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혹한기 구조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훈련모습.(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13일부터 3주간 혹한기 구조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12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바다에서 실제 구조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안전센터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훈련 및 장비운용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혹한기 인명구조 훈련 기간이 1년 중 가장 수온이 내려가는 2월 말로 직접 뛰어드는 해수의 온도가 3도 이하로 어지간한 정신력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센터별로 관할 해역 특성을 파악하고 연안구조정 운영술을 강화해 기동성을 확보하고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초 인명구조 훈련 및 지역 소방관서 전용 훈련장에서 레펠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건 사고는 가장 최악의 조건 속에서 발생 한다”며 “이런 고된 훈련을 견디지 못하면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할 수 없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평택해경 소속 안전센터에서는 지난해 고립자 59명, 익수자 16명, 추락자 7명 등 총 82명의 생명을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