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창원시 성산구 대암산 정상에 설치한 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안병균)은 11일 오전 대암산 정상에서 창원시 위상에 걸 맞는 자연석으로 표지석을 새 단장하고 창원광역시 승격을 염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파동 단체협의회(회장 조광호) 주최로 양윤호 성산구청장, 안병균 동장, 여영국 도의원, 강호상?김삼모?배여진 시의원, 사파동 전 단체장, 주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지석 제막식 ▶안녕 기원제 ▶창원광역시 승격 염원 결의문 낭독 ▶지신밟기 ▶떡국 잔치 등으로 진행됐다.
표지석은 높이 150㎝, 너비 50㎝의 자연석으로 제작, 대암산의 기상과 지역을 알리는 상징물로서의 역할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건립됐다.
조광호 회장은 “그동안 대암산 표지석이 규모가 작고 초라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자연석으로 새롭게 설치해, 사파동의 대표 명산으로써 위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오늘 행사는 주민들이 다함께 뜻을 모으고 협력해, 후대에 길이 남을 의미 있는 표지석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으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