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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박준영 국회의원은 전남 무안지역사무소에서 전남지역 청년.대학생이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이해와 미래선도산업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가졌다.(사진제공=박준영 의원 사무소) |
박준영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11일, 전남 무안지역사무소에서 전남지역 청년.대학생이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이해와 미래선도산업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가졌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요즘 청년.대학생들은 큰 아젠다를 가지고 토론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자기 문제 위주로 생각한다”며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 자신이 청년 시절 겪었던 좌절과 도전의 예를 들며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절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도 죽는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낙망하는 청년의 시대가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금 한국이 IT강국이 되게 된 동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읽은 엘빈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이라는 책에 감명 받아 대통령이 된 후 당시 IMF에 빠져 한계에 다다른 재래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화에 뒤진 나라를 IT산업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신념이 생겨 엘빈토플러를 세 번이나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일궈낸 결과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박 의원은 “4차 산업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4차 산업 혁명으로 우리의 미래는 상상 초월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에 의해 사라지는 업종과 신개념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화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핵심은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신산업으로 재창조 된다 ?여러분이 태어난 지역 전남.광주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앞서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거듭 역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18세 투표권에 대한 생각 ?현 시국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취업도 좋지만 자신만의 직업을 창조해 나가는 프론티어 정신이 필요하다"며, "(박 의원) 자신은 누구든지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이 돼야 하고, 불평등.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말을 끝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