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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수요자 만족을 높여 친절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역량 강화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12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고객 불만요인 사전예방과 민원행정서비스 역량 강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고객 불만 사전 예방을 위해 민원실에서 지난해 민원현황과 월간 민원동향을 분석, 사업 부서에 제공하고 부서는 정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민원예방대책을 함께 수립토록 했다.
또 주요 민원 처리사례를 ‘국민신문고 시스템 민원정책 Q&A’에 공개해 민원인이 민원 제기에 앞서 유사민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원인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공무원 업무 경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004콜’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1004콜’ 운영은 민원실이 사업 부서에서 주요 정책과 사업정보를 받아 민원실에서 1차적 답변을 제공하고 담당부서가 민원에 신속하게 응대하게 된다.
또한 민원행정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열어 민원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개선 발굴단’을 운영해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과제를 중점 발굴?개선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장기 반복민원 처리절차를 개선해 사무관(장학관) 전담 책임제 과정을 추가하고 민원해피콜 운영을 통해 불만족 민원에 대한 충분한 상담과 안내로 민원인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정은 교육수요자를 위한 서비스로 모든 공무원은 민원담당공무원이며 전문성을 갖춘 친절한 공무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교육수요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제공을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