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계획’에 따라 관내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등 관광분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도시민박업 등 13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건축물의 축대, 옹벽, 유원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을 관리주체와 함께 확인하며, 미비한 부문은 즉시 보완토록 했다.
또한 ‘제55회 진해군항제’를 대비,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관광안내를 당부하며 진해구 관광안내지도를 배부했다.
특히 창원광역시승격과 진해 3대 발전전략 등 시정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난배상책임 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오는 12월31일까지 모든 업소가 재난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했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향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의식을 확립하고 진해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리시의 역사, 문화 등 주요관광지를 보고 즐기며 만족할 수 있도록 ‘군항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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