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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정책 강화 5대 역점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2-13 09:15

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는 ‘미래 대전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선진도시 조성’을 목표로 소통과 내실을 골자로 하는 2017년도 도시정책 강화를 위한 5대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5대 역점사업은 △도시정책 통합소식지 ‘대전, 도시공감’ 발간 △ 도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기적인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도시주택 빅데이터 구축 △도시건축 아카데미 확대 운영이다.

 ‘대전, 도시공감’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발간됐던 경관소식지·부동산풍향계 등을 포함한 대전의 주요 도시정책 관련 소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제작해 2월부터 격월 발간하며 소책자, PDF, e-book 등의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on·off-line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의 날 기념행사는 도시의 날(10월 10일)을 전후해 대전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기념행사에서 도시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대전도시의 현재 진단 등 주요현안을 토의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도시주택국 소속 사무관들이 초·중·고교를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의 도시계획 설명과 질의답변 등 도시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들을 선정, 포상하고 정기적으로 현장방문 간담회의 방문대상 단체를 확대해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도시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도시주택 빅데이터를 구축, 생산된 빅데이터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그동안 연 1회 운영해온 도시건축 아카데미를 2회로 확대 운영해 공직자의 능력 배양을 통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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